[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최지우가 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특별출연한다.
1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극중 여러 차례 이름이 언급된 최지우가 ‘사랑의 불시착’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촬영은 20일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임신중인 상황을 감안해 상반신만 촬영할 것으로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0011919051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