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에 끌려가는 줄 알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 소 엠마
하지만 엠마에게 기적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내려보니 그 곳은 드넓은 초원
자유를 만끽한다
해당 비디오는 도축당하는 가축도 감정을 느낀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