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출석 체크 OPEN! 이제 친구 수가 아닌 연속 출석 일수로 등업해요 🎉
l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팁·추천
정보·기타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금수저 사촌언니 볼 때마다 박탈감 느낌...pann
67
l
유머·감동
새 글 (W)
12
비가오는날엔엽떡
l
4년 전
l
조회
27392
l
1
출처
이 글은 4년 전 (2020/1/21) 게시물이에요
추천
1
카카오톡
엑스
12
1
•••
이런 글은 어떠세요?
70대 어머니 아웃백 모시고 간 후기
이슈 · 8명 보는 중
배우 위하준만큼 셀카 이상한 사람 없을듯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영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따라하는 승리
이슈 · 5명 보는 중
과에서 인기 많은 오빠가 오늘 갑자기 선톡 왔는데 뭐지
일상 · 21명 보는 중
라이즈 팬콘 가격 wow..
연예
여기서 내가 먹을 순두부 찌개는
이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떡볶이 먹으려고 배민 다 담았는데.. 하 그냥 안먹을래 짜증남
일상 · 11명 보는 중
여친이 싸준 도시락 보고가
이슈 · 8명 보는 중
한소희 인스스 뜸..
연예 · 4명 보는 중
이 스펙인데 1년째 취업 못하는 중...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한일간 여권없는 출입국 간소화 반대 청원!!! 37%참여
이슈 · 4명 보는 중
환승연애 이거 동의해??
일상 · 7명 보는 중
이이있음
아빠를 지갑으로 보나 ㅋ ..
4년 전
내동생지은이
🌙 이지은
개념이 없는거 같습니다...
에휴; 참..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스럽네요..
4년 전
리이
아직 어리다 어려
4년 전
은는이가
수양딸은 무슨...조카니까 이뻐하는거지ㅜ...아버지도 고생하셨을텐데 가족들한테 못한것도아닐텐데 그냥 부럽다도 아니고 원망하고 수양딸로 가고싶다고 글까지 쓴거보몀 억장와르르일듯 ㅠ
4년 전
민슈가슙
내용이 소설 모순 생각나네
4년 전
hain1128
동글완두콩
박탈감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수양딸은 좀 심했네요ㅠㅠㅠ그래도 심정 이해감ㅠㅠㅠ
4년 전
새벽걸음
박탈감이야 느낄 수 있을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갈 수록 ...철이 없네요
4년 전
싫은 걸 싫다고 말하는 건데
잘 사는 친척들 사이에서 집안 형편이 안 좋았던 저는 글쓰니 마음이 이해가네요ㅠㅠ 잘 사는 집안 환경은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니 친척들 볼 때마다 박탈감 느끼고 부러워할만한 것 같아요 마지막에 엄마 걱정하면서 호강시켜주고 싶다고 하는 것보면 진심으로 부모님을 미워하거나 하는 것 같진 않아요 단지 어린 마음에 집안 형편에 대한 원망이라고 보는 게 더 맞을 것 같네요
4년 전
배고파하
뭔느낌인지는 알겠어요
살면서 집에 돈쫌많았으면이라고 생각 자주해서....쩝
돈많은게 최고죠 뭐 철없긴해도 뭐라하고싶지는 않아요
4년 전
초코버블티
가 제일 맛있다
지가 성공해서 부모님 호강 시켜드릴 생각은 안 하고... 철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절레절레
4년 전
ph1boyyyy
왜 다들 쓰니한테 뭐라하는건지... 아예 남도 아니고 가까운 가족이 저정도 부잔데 나는 힘들게 산다면 저런 생각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수양딸로 들어가고싶다는거까진 좀 오바같지만요ㅜㅜ
4년 전
행운의 예감이 우릴부르네
글쓴이 마음도 이해는 가네용..
4년 전
전 늘보
TWICE 전원우
이모 수양딸로 들어가서 받은 용돈으로 어머니 호강 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잘도 좋아하시겠네요
4년 전
김밍구쨩
이해되는데.. 너무 사촌언니가 넘사벽이라 어쩔수없이 비교하게 되고 열등감 생길거같은데요.. 어린 생각인건 맞지만 쓰니 심정이 어떨지는 알겠음
4년 전
타카시
아빠는 해주실 수 있는 거 다 해주셨는데.. 부모님이 둘다 열심히 키우셨는데 엄마 보면 마음아프고 아빠는 원망하는 것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아빠는 부모님이 아닌거도 아니고..
4년 전
늘푸른보검
박탈감이야 느낄 수 있지만 그 분노의 대상이 잘못 됐는데요
4년 전
드밍
돈 많았으면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순 있지만 부모님 원망은 아니죠ㅋㅋㅋ 아버지가 뭐 도박하다 돈 날려먹으신 것도 아니고 열심히 버셔서 아이들 키우신건데 뭐 원래있던 돈 누구한테 빼앗긴거마냥 말해서 별로네요 그럼 본인이 많이 벌어서 금수저 되면 되는거지
4년 전
Acquiesce
Cuz we believe
ㅋㅋ 우와 엄청 공감하면서 내려왔더니...
4년 전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뿐인데
me and you
글쓴이 이해 됨 ㅋㅋ 한국 자수성가 비율이 인도보다 낮은데요
4년 전
SEI
SUPREME SKATER
222222
4년 전
은토끼
444
4년 전
얌먐얌맘
555
4년 전
우유웅
66 쓰니맘 이해는 가요..
4년 전
크림히어로즈 루랑이
77
4년 전
대이싟스
88
4년 전
태연하게_
5세훈5
999999 어떤마음인지는 이해 감
4년 전
초코찐빵V
MUSE BTS BoA
101010 현타 심하게 와서 나오는 대로 필터링 안거치고 그냥 쓴듯... 이해는 가요
4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강동원은 사랑입니다
우리 큰아빠네도 글에 나온 정도까진 아니지만 잘 사는 편인데 저렇게 느껴지진 않던데... 그냥 부럽다 정도까진 생각해본 적 있어도 현타 같은 건 느낀적 없음..
4년 전
너를 그리는 시간
현타에서 멈췄어야지 뭔 수양딸
4년 전
나나나나나나나ㅏ
저런생각할수도있죠 부모님앞에가서 저렇게 말한것도 아니고 혼자 인터넷에 글쓰는건데 뭐 어떰 진지하게 수양딸하겠다는것도 아니고 ㅋㅋ
4년 전
VIXX's Starlight
찬란히빛난8년사랑해
돈이 가족사랑을 이겨버린 순간이 온거네요 나중에 돈의 필요성이 가족 때문이었다는걸 깨달으면 다르게 생각하게 될거에요
4년 전
코난 오브라이언
돈이 전부는 아닙니다...
4년 전
은토끼
충분히 이해가..베플에있는 얘기 들을정도로 욕먹어야하는지 모르겟음
4년 전
우이빅쮸
그냥 좋아보인다 여유있게 살아서 부럽다하면 괜찮은데
보통 부모 바꾸고싶단 생각하긴 쉽지않을 듯 하네요
물론 부모님 고생안하시면 좋겠다 라는 마음도 있겠지만 원망이라든지..카드 막 쓴다든지..의도가 이미 잘 드러나서..순간 답답해서 그랬겠죠
더 좋은 날 올겁니다!:)
4년 전
뉴뉴냐냐
저분 상황을 모르는데 욕하는게 웃김 명문대 갔다고 아빠 힘으로 간게 아니라 쓰니가 열심히해서 간걸수도 있는건데.. 이해는 가네요 근데 너무 위에만 바라보면 제가 힘들어지더라구요ㅠㅠ
4년 전
세상이도운남자윤도운입니다
저건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철없더라도 무슨 마음인지는 충분히 이해 갑니다 진짜...... 아등바등 살다가 내가 4개월 뼈빠지게 일해서 번 돈을 한 달 용돈으로 받는 사촌 보면 허탈하고 노력할 이유가 있나 싶은 마음이 들거든요
4년 전
세상이도운남자윤도운입니다
아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저 수준까지는 평생 도달할 수 없겠구나 그게 딱 느껴지면 어느 순간 노력하는 것조차 덧없게 느껴져요
4년 전
세상이도운남자윤도운입니다
온라인이거 날 모르는 사람들이라 솔직하게 쓴 거라고 생각해요 돈이 행복의 척도는 아니지만 행복하는데에 돈이 필요한 건 맞으니까요 말 그대로 생각만 그렇게 한 거지 실제로는 저렇게 말을 하시거나 행동 안하실 거 같아요
4년 전
Cheshir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2222 충분히 이해 가요
4년 전
초코찐빵V
MUSE BTS BoA
3333 ㅇㅈ
4년 전
그릉그르릉
마음은 알겠는데 수양딸은 좀... 부모가 돈 없어서 수양딸로 가면 부모님 억장 무너질텐데 그 돈으로 효도를?? 생각으로만 그치고 절대 입밖에 안 내밷으면 좋겠어요...
4년 전
밥밥밥을머거요오
행복한동구래미💜
다 이해가요 댓글 너무 뭐라고 하지않으셨으면 해요
4년 전
라퓨타
뚜네뚜네~~
충분리 이해가요 ㅠㅠ 현실에서 아무한테도 얘기 못하고 혼자 속으로 생각하다 익명의 힘을 빌려 쓴 글 같은데 이렇게 욕을 먹을 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4년 전
이시카와 카이토(1993.10.13)
♡인피니트♡ ♡ 아라시♡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돈이 많은사람이 아예 남도 아니고 친척이면 특히나 더 느낄 수 있죠...
4년 전
너의 모든것
저같아도 글쓴이가 느낀 감정 똑같이 느꼈을것같아요
그냥 남이 아니라 가까운 친척이고, 친척들이 대부분 여유있으면 상대적 박탈감도 더 커질테고
부모님을 원망한다기 보다는..음 그냥 여러모로 복잡하게 현타올것같아요
4년 전
Morgan H. Stark
I love you 3000
이해되는데요... 진심으로 수양딸로 갈 생각하고 그런 것도 아니고... 솔직히 남도 아니고 내 가족이 난 평생 뼈 빠지게 일해도 벌까 말까 한 돈을 그냥 물 쓰듯이 쓰는 거 보면 그 누구라도 현타 올 법 한데요 아무리 명문대에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대도 저만큼 돈 못 벌 거예요 사업하는 게 아닌 이상... 근데 사업은 아무나 하나요 그것도 자본이 있어야 하지
4년 전
동방신기TVXQ
근데 저도 20살 전까지는 부모님 원망 좀 했어요 고등학교때는 매달 급식비 이체될때마다 잔액부족이었고 담임쌤이 아빠한테 전화하면 2~3일 뒤에 급식비 냈었어서 좀 원망 많이 했었음
근데 19살때 취업나가서 일해보고 하니까 돈없는 와중에도 엄마아빠는 나한테 다쓰고 있었던거 알고 좀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어서 마냥 한심한 생각이라고 욕하진 못하겠넹...
4년 전
전설의복치형
이해갑니다. 어릴 땐 아는 동생이 부모님 손잡고 다니는 것만 봐도 부러워 죽겠었어요. 지금은 현실 받아들이고 엄마랑 재밌게 사는데 학생 땐 저런 생각 많이 했었어요.
4년 전
아네머니
박탈감 느끼는건 이해가지만,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 생각하면 이모 수양딸로 들어가고싶다는건 너무한것 같음
4년 전
yanye12!
아이스아메리카노
충분히 박탈감 느껴도 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4년 전
안녕, 낯선사람
상대적으로 박탈감 느끼는 것까지는 이해되는데, 그렇다고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서 부모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는 건 좀...... 본문 보면 부모님이 뭐 재산을 날려먹은 것도 아니고 특별히 나쁜 짓을 해서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걍 열심히 살아오시고 딸 대학까지 보내주신 거 같은데, 부모님 아시면 억장 무너지실 듯.
4년 전
신센구미 부장
나는 부모 바꾸고 싶다라는 생각까지도 이해 됨.. 금수저 친구들 봐도 현타 오지게 오는데 자주 보는 사촌이면 박탈감 진짜 심할 것 같음ㅠㅠ
4년 전
내 이름은 고난 역경이죠.
겪어봐서 그런지 뼈저리게 공감하네요 빈익빈 부익부라고 가난한상태로 태어나면 거의 대부분이 노력해도 부잣집을 따라갈수 없어서 평생 가난해요 반대로 부잣집에서 태어난 사람은 내용처럼 노력하지 않아도 결국에 부는 유지되더라구요.... 부모 원망까지 이해가요 저는
4년 전
피유
트위치TV 피유
엄마는 억지로 결혼해서 고생했나? 아빠는 놀고 먹었나?
부모님 두 분이 열심히 벌어서 공부시켜줬더니
엄마는 불쌍하고 아빠는 죄인취급 ?
자식 열심히 키워놨더니 부모님 저렇게 생각하고 얘기하는거 보면
억장 무너질듯.. 이해된다는 반응도 너무 놀랍네요
4년 전
내 이름은 고난 역경이죠.
나는 태어나보니 빚이 몇억이고 내가 앞으로 다 갚아야 하고 남들은 태어나보니 가진 돈이 몇억인 상황을 겪어보시면 이해가 가실거에요. 이것도 겪어보지 않아서 바꿀수도 넚는 상황에 대한 좌절감과 절망감을 이해를 못하시는 거 같아요. 부모님의 노력에 대한 원망이 아니라 상황 자체에 대한 그냥 하소연이에요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따라 갈 수 없으니까요
4년 전
세훈ooh
날 바라보는 눈 속 밀키웨이
본문에는 아버지 원망하는데요??
4년 전
피유
트위치TV 피유
제 사정 모르시면서 왜 겪어보지 않아서 이해못한다고 단정지으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전 겪어봐도 저런생각 해 본 적 없습니다. 애초에 본문 다시 한 번 읽어봐도 원망이 아니라 하소연이라는 말은 납득하기 어렵구요.
4년 전
20051106
슈주찐덕후
그럴 수 있죠 저같아도 이모집 잘 안갈것 같아요
4년 전
애플파이
현타올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수양딸은 좀 너무 간거같긴 한데 또 글보면 묘하게 엄마는 불쌍하고 아빠는 원망스럽다 보면 꼭 돈뿐만이 아니라 부모 자식간의 유대관계나 다른 면에 부재가 있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네요
이걸 읽는 많은 사람들은 부모에게 사랑을 잘 받고 자라서 이해를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
4년 전
H appiness
whatever
수양딸은 너무갔지만 사촌언니 부러워하는건 이해된다
4년 전
소요유
부모가 남의 집 자식이랑 나랑 비교하면 속상해하면서 왜 자식은 마음대로 남의 부모랑 비교하지...
4년 전
BebeRexha
동감... 부모님은 자신이 하실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살아오신걸수도 있을텐데 ㅠㅠ
4년 전
설현아리
✨💖김설현💖✨
명문대 보내줬으면 못 사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잘 사는 집만 보고 사니 본인 생활에 만족 못하는 듯
부모님 억장 무너지겠소
4년 전
민수
가난하게 살아서 그런가 글쓴이 이해되네요
부모님 앞에서 티만안내면 되는거지 익명으러 글쓸수도 있다 생각해요 저도 써봤자 부모님 인터넷 전혀 안하셔서 어차피 못보실거라 익명으로 터놓을수도있죠
4년 전
니니닌
박탈감은 당연 느낄수 있는거긴 한데 갑자기 아빠 원망에 수양딸?... 나중에 저런딸 낳으면 호적 파버릴거에요
4년 전
닉넴중요성
글쓴이 이해간다 저렇게 차이 나는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더 박탈감 심하게 드는데ㅠ 직접 말한 것도 아니고 직접 말했다 치더라도 글쓴이 집안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이 댓글로 저렇게 욕할 일인가...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대한민국 8대 호불호.JPG
358
우우아아
05.29 10:13
91706
2
이슈·소식
"노인 보기 싫다" 민원에 창문 가린 요양원…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324
담한별
05.29 14:17
75391
30
유머·감동
현재 반응갈리는 "나 이게 첫끼에요"의 의미.JPG
245
우우아아
05.29 14:26
77394
13
유머·감동
푸바오한테 사과 땅에 던져서 주는 중국 사육사
249
편의점 붕어
05.29 10:01
98607
18
이슈·소식
성심당 최후통첩 "월세 1억 넘으면 대전역 나간다”
193
다시 태어날
05.29 16:26
62542
11
유머·감동
서울대생 "푸바오 귀환때는 오열, 훈령병 죽음은 체력탓? 이게 나라냐"
250
배고프시죠
05.29 17:47
46550
2
유머·감동
현재 난리난 모쏠 테스트.JPG
140
우우아아
05.29 11:07
80733
2
이슈·소식
입양한 딸이 식탐 많다고 살해한 부모의 모습
124
세기말
05.29 14:05
79622
2
이슈·소식
충격적인 훈련병 사망사고 사실관계
137
218023_return
05.29 17:22
56423
11
유머·감동
식당에 고기 먹으러 가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
115
너무좋다
05.29 10:14
68705
2
이슈·소식
점점 세계에게 음식 테러당하는 한국
87
중 천러
05.29 16:07
59101
4
이슈·소식
드디어 저당으로 나왔다는 1티어 아이스크림.jpg
96
케미양
05.29 17:42
57980
6
이슈·소식
공개된 한강대교 위 호텔
78
S.COUPS.
05.29 20:49
34629
1
정보·기타
코레일이 성심당 월세를 4배나 올린 진짜 이유
110
세균
05.29 17:45
56460
25
이슈·소식
간호사를 꿈꾸던 21살, 얼차려 받다 사망...
71
172
05.29 21:36
29689
4
선재업고튀어 요약 리뷰 영상 올린 하말넘많.jpg
7
백챠
2:55
3443
0
태극기 두르고 덴마크 리그 우승 메달 받는 조규성.jpg
어니부깅
2:55
621
0
미쳤다고 말나오는 에스파 음원화력.jpg
둔둔단세
2:51
2643
1
경찰서 구내식당이 맛있으면 생기는 일
3
풀썬이동혁
2:49
2930
0
신박한 수도 꼭지 수준..gif
2
쇼콘!23
2:49
2833
0
이런 일자리 한다vs안한다
1
김규년
2:44
790
0
사실상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상사
알라뷰석매튜
2:38
1864
0
아 이 준웃 개웃기다
따온
2:34
347
0
살롱드립 변우석 김혜윤 현장 사진 (오늘 오후 6시)
호롤로롤롤
2:32
1153
0
중독성있는 러바오🐼의 목소리 아아앙💛.gif
1
윤정부
2:31
651
0
은근 이런 사람 많음
Wannable(워너
2:31
861
0
친구보다 여자를 선택
박뚱시
2:30
421
0
블라 레전드 신입썰
2
캐리와 장난감
2:26
3572
0
대학교 자취 라이프 로망과 현실.jpg
까까까
2:20
2305
0
펭수 여권사진
성종타임
2:18
668
0
후이바오🐼 눈 가리고 죽순 뺏어가는 아이바오🐷.gif
장미장미
2:18
590
0
남자친구 앞에서 장도연이 오열했던 사건
둔둔단세
2:07
2039
0
고양이 산책의 결말
2
인어겅듀
2:07
2773
1
서양의 꿀 햄.jpg
2
수인분당선
2:04
2790
0
완전군장 40kg 체감
1
친밀한이방인
2:03
4952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랜덤 추천 앨범 🎶
BABYMONSTER - SHEESH
너드커넥션 (Nerd Connection) - 그대만 있다면 (여름날 우리 X 너드커넥션 (Nerd Connection))
IVE (아이브) - I AM
비비 (BIBI) - 밤양갱
aespa - Live My Life
NewJeans - How Sweet
aespa - Supernova
NewJeans - Bubble Gum
전체 인기글
l
안내
5/30 3:34 ~ 5/30 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핫플
엥? 엔믹스 음향사고 연출이었다고..?
112
2
이슈
대학생들 노트북마다 다 있는거
22
3
이슈
하루에 1개 초과로 못먹는 사람 많은 거...jpg
30
4
이슈
58만 유튜버 홍시 결혼 소식
9
5
이슈
직구 금지에 빠르게 적응한 업종
6
6
이슈
안맞으면 지루성 두피염 직행이라는 샴푸
9
7
이슈
육회보고 역하다던 외국인
14
8
일상
와플대학 애매한 학벌이야?
3
9
일상
건국대면 애매한 학벌이지?
10
일상
애정결핍 있는애들은 묘한 매력이 있지 않아?
5
11
이슈
원룸 사기 당한 거 같음....
5
12
이슈
돈까스 김치볶음밥 라면 7000원
4
13
일상
돈많은 백수가 짱이구나,,
6
14
일상
무스펙인데 취직 가능?...
9
15
일상
난 건동홍인데 딱 좋은게
14
16
일상
중앙대면 애매한 학벌인가
1
17
일상
내 동생이 철 없는거야... 우리 집이 빡빡한거야
14
18
일상
갑자기 왜 대학 학벌플타냐
1
19
일상
10살 어린 남동생 있는데 동생 앞에서 케이팝 절대 안듣게됨
1
20
이슈
선재업고튀어 요약 리뷰 영상 올린 하말넘많.jpg
7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5/30 3:34 ~ 5/30 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1
대학생들 노트북마다 다 있는거
22
4
2
58만 유튜버 홍시 결혼 소식
9
3
하루에 1개 초과로 못먹는 사람 많은 거...jpg
30
3
4
직구 금지에 빠르게 적응한 업종
6
5
안맞으면 지루성 두피염 직행이라는 샴푸
9
5
6
육회보고 역하다던 외국인
14
7
돈까스 김치볶음밥 라면 7000원
4
1
8
원룸 사기 당한 거 같음....
5
5
9
강형욱 여교 교사했으면 멘탈 탈탈 털렸을 듯
52
1
10
선재업고튀어 요약 리뷰 영상 올린 하말넘많.jpg
7
4
11
미쳤다고 말나오는 에스파 음원화력.jpg
12
점점 세계에게 음식 테러당하는 한국
77
3
13
신박한 수도 꼭지 수준..gif
2
2
14
솔직히 지리산 진짜 대단한 드라마라고 생각하는 달글
7
15
공개된 한강대교 위 호텔
64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