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나가라는 임대인과 못 나가겠다는 임차인의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는 일이 적지 않죠. 그런데, 다툼이 있는데도 정당한 명도조치 대신 컨테이너와 돌무더기를 쌓아놔 영업을 못 하게 해 버린 임대인이 있습니다. 이 임대인은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입니다. 손하늘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 기자 】 자동차극장 입구를 바리케이트가 막아서고, 극장에는 사람 키만한 돌무더기들이 곳곳에..
https://v.daum.net/v/2020012320405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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