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착하다""파이팅""감사합니다""행복하자"이런 평범한 단어들이 주는 영향력과특별할게 없는 평범함이라는 엔딩이 주는 여운까지모든 배우들의 연기력이 완벽했던그리고 드라마가 주는 메시지 마저 훌륭했던치유가 뭔지 제대로 보여준 역대급 힐링드라마저는 3번째 정주행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