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증상없다가 기침·가래 생겨 자진신고 중국 내에서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1,300명에 육박한 가운데, 프랑스와 호주에서도 처음으로 확진 환자가 나오며 전 세계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이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역사 미화원들이 에스컬레이터 소독을 하고 있다. 2020.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 = 국내 세 번째 '우한폐렴'(신종..
https://v.daum.net/v/2020012612094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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