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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자본력이 상당해지고 중국인들의 소득수준이 올라가면서 영화를 쉽게 접하게 되고, 외국영화의 단속? 덕분인지
자국의 애니메이션 시장의 규모가 매우 커졌습니다.
더욱이 개인적인 견해인데, 미국은 그동안 유럽의 역사를 모티브로 많은 에니메이션을 만들었죠. 미국은 역사가 짧으니까요.
반면에 중국은 깊은 역사가 있다보니 무궁무진한 컨텐츠와 소스들이 많은 입장이죠. 이러한 요인이 중국 에니메이션 시장이 커질수 밖에 없는 요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디즈니 영화를 베낀듯한 것들이 많기는해요. 그건 뭐 우리나라 영화에서도 많이 볼수 있으니..
그래도 과거의 중국 역사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소개하자면
강자아(강태공) (2020)
나타지마동강세(2019)
‘봉신연의’ 각색
백사전 (2019)
당나라 전설을 영화화한 작품
여주가 이무기임
마지막으로 성장세가 대단하다는거지 디즈니를 뛰어넘기는 멀었음. 저 중에서 나타지마 동강세가 생각보다 좀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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