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의 영화 제작 (3부작으로 제작)
- 90년대 배경 (거의 확정적)
- 로버트 패틴슨 주인공 확정
- 각본은 현재 리브스가 계속 수정중이고 오리진 스토리가 아니고 POV(시점/관점)의 누아르 스타일, 형사같은 배트맨 역할
- 히치콕풍 : 관객이 캐릭터로 느껴지게 카메라와 스토리텔링을 구현
- DC 유니버스와 연결되어 있지만 일부에만 해당
- 빌런 루머 : 6명 이상 빌런 등장 가능 (확정)
- 벤 애플렉은 나이든 배트맨으로서 등장하지 않는다
** 추가로 포브스지에 의하면 루머로 로빈과 리들러도 등장할수도 있다고 함. (리들러 등장 확정)
GWW에 의하면 맷 리브스의 [배트맨]은
총 4명의 빌런이 등장한다고 하며 펭귄, 캣우먼, 리들러 및 firefly 라고 함
이들 4명의 캐릭터에 대한 캐스팅 콜 디테일이 입수됏고
현재 캐스팅중 이라고 하며
이들중 생소한 firefly는 방화범 빌런으로 어릴적 고아로 자랄때 가보지 못한 곳들을 골라서 불지르는 빌런
DISCUSSING FILMS에 의하면
추가로 투 페이스와 Mad Hatter가 등장한다고 확인
이 두 캐릭터에 대한 캐스팅 콜이 확인되었고
현재 캐스팅중에 있다고 하며
총 6명의 빌런이 이번 영화에 등장해서
각각의 분량은 잘 모르지만 어떠한 형태로든 등장을 할것이라고 보도
내년초(2월) 촬영 시작 예정.
+ 반 확정적 루머
로버트 패틴슨이 Variety와 가진 인터뷰중 뉴욕의 Variety 지국장인 라민 세투도가 말하길
패틴슨이 말을 하다가
호아킨 피닉스에 대해 언급하다가 갑자기 "이런..씨' 라고 하며
스포에 대한 개념이 적어서 그랬다고 하며 지금 한말을취소하자고 언급하며 "
그런말을 하지 말앗어야 했다. " 라고 말함
이 상황에 비추어서 볼때 패틴슨은 그가 맡을 배트맨이 향후 피닉스의 조커와 크로스오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추정할수 있다고 함.
피닉스에 대한 말을 하다가 중간에 멈춘것이 바로 그런 추정으로 이어진다고 함
--(인디와이어)--
버라이어티와 인디와이어는 영화에대해서는 가장유명한 잡지임.
조커가 1980년대 배경인데
배트맨이 1990년배경루머가 확정이라면 설득력있음.
https://www.fmkorea.com/best/2170603181
현재 난리난 "꼴사납게 싸웠다면 쫑났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