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57860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11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0/1/27) 게시물이에요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국내 최초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음압격리병실·공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한 병실)에 입원한 35세 중국인 여성의 치료비는 누가 부담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부가 부담한다.


감염병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걸 막기 위해 강제로 입원한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41조1항에 따른 조치다

후략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2&oid=421&aid=0004426262



이런 내용이고


사실은
1) 전세계 주요국가들이 다 해준다
2) 중국도 우리나라 메르스환자비용 대줬다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50626088200017



그러니까 원래 다 해주는 건데 굳이 우리나라만 해주는 것처럼 기사쓰는거 뭐인지..


생활비는 왜주냐에 대한 설명
환자가 돈이 필요해서 계속 출근하겠다고 하는 상황 등을 방지가능
http://m.news1.kr/articles/?3824734

복지부가 마련한 감염병예방법 하위법령을 보면 2016년 6월부터 감염병 전파를 막기 위해 입원치료를 받거나 격리 강제처분을 받은 사람은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다. 또 치료비와 생활지원 등 재정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정부가 부담한다.

중략

다만 신고 의무를 게을리했거나 신고 의무자의 신고를 방해한 경우, 역학조사를 할 때 협조하지 않은 경우, 감염병 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 협조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손실을 보상하지 않는다.

http://www.law.go.kr/법령/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제70조의4(감염병환자등에 대한 생활지원) ① 보건복지부장관, 시ㆍ도지사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이 법에 따라 입원 또는 격리된 사람에 대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치료비, 생활지원 및 그 밖의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
② 시ㆍ도지사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제1항에 따른 사람 및 제70조의3제1항에 따른 의료인이 입원 또는 격리조치, 감염병의 발생 감시, 예방ㆍ관리 및 역학조사업무에 조력 등으로 자녀에 대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아이돌봄 지원법」에 따른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지원ㆍ제공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본조신설 2015. 12. 29.]


생활비 기준

제28조의5(감염병환자등에 대한 생활지원 등) 보건복지부장관,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법 제70조의4제1항에 따라 다음 각 호의 지원을 할 수 있다. 다만, 법 제41조의2제1항에 따라 유급휴가를 받은 경우에는 제2호에 따른 지원을 하지 아니한다.

1. 치료비 및 입원비: 본인이 부담하는 치료비 및 입원비. 다만,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요양급여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비용 등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비용은 제외한다.

2. 생활지원비: 보건복지부장관이 기획재정부장관과 협의하여 고시하는 금액

[본조신설 2016. 6. 2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웃긴 포즈로 잠자는 냥이 대회
19:17 l 조회 423
부모님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에 가야 함.jpg
19:15 l 조회 532
연말 캐롤 처돌이가 추천해주는 홀리데이 케이팝 모음
19:13 l 조회 4
붕어빵과 잉어빵의 차이점
19:09 l 조회 575
251224 에스파 카리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9:07 l 조회 434
셀린느x보그 재팬 뷔 화보4
19:01 l 조회 898 l 추천 2
네이버, '4900원' 멤버십 동결… '反쿠팡' 전선 구축2
19:00 l 조회 892
오싹오싹 집착녀.talk1
18:59 l 조회 1867
남고에서 32년간 바뀌지 않는 것
18:58 l 조회 1654
넷플릭스 공식 케데헌 5억뷰 돌파
18:57 l 조회 508
서울에서 성심당 케이크 사와 줄사람 구하려면 얼마가 적당할까11
18:53 l 조회 2279
크리스마스 트리 성운
18:45 l 조회 505
부산식 회 먹는 법1
18:44 l 조회 915
창작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jpg
18:41 l 조회 2470 l 추천 3
"넌 여기서 죽는 거야" 임신한 여친 손발 묶고 폭행
18:41 l 조회 1546
아무도 없는 곳에서 갑자기 껴안아... 성희롱을 당하는 일본 여자들의 현실
18:38 l 조회 1360
🚨대전 충남 통합 시 이름 논란🚨26
18:33 l 조회 5799
드라마 모범택시 속 이제훈 조선족 부캐 연기.gif
18:31 l 조회 1792
송가인, 팬미팅·실버 버튼·LA 콘서트까지…멈추지 않는 전성기
18:27 l 조회 296
오늘자 1파운드 근황
18:27 l 조회 52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