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57880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5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0/1/27) 게시물이에요











어른이 되는 건, 나 어른이오 떠든다고 되는 게 아냐. 

꼭 할 줄 알아야 되는 건 꼭 할 수 있어야지.

말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게 말인 거야.


어른 흉내 내지 말고 어른답게 행동해.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속을 헤맬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삶이 뭐라고 생각해요? 거창한 질문같아요? 간단해요. 
선택의 순간들을 모아두면 그게 삶이고 인생이 되는 거예요.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
 결국 그게 삶의 질을 결정짓는 게 아니겠어요?



























순간 순간의 성실한 최선이 반집의 승리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순간을 놓친다는 건 전체를 잃고 패배하는 걸 의미한다. 


당신은 언제부터 순간을 잃게 된 겁니까?














당신은 실패하지 않았어.



어쩌면 우린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며 사는게 아닐까.


성공은 자기가 그 순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어.






























난 그냥 열심히 하지 않은 편이어야 한다.



열심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안 한 것으로 생각하겠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세상으로 나온 거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 것 뿐 이다.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플레이가 선언되는 순간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알면서 하니까 실수인 거야. 
같은 실수 두 번 하면 실력인 거고.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그러니 나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방어수단이자 공격수단이 되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해야 맞다고 생각하는거 그것만 생각해. 
나머진 당신 마음대로 되는 거 아니야. 























그래도 바둑.

세상과 상관없이 그래도 나에겐 전부인 바둑.

왜이렇게 처절하게 치열하게 바둑을 두십니까.

바둑일뿐인데.


그래도 바둑이니까. 

내 바둑이니까.


내 일이니까.

내게 허락된 세상이니까.
















기초 없이 이룬 성취는 단계를 오르는 게 아니라,
성취후 다시 바닥으로 돌아가게 된다.





























기억력이 있다는 것은 훌륭한 것이다. 
그러나 진정 위대함은 잊는데 있다고 했다. 


잊을 수 있다는 건 이미, 상처가 아니다.

































뭔가 하고 싶다면 일단 너만 생각해.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어.
 그 선택은 책임지라고!






































최선은 학교 다닐 때나 대우받는 거고, 
직장은 결과만 대접받는데고.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먼저 만들어.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마련이고 
그러다 결국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윈 상관없는 지경이 이르지.



















사람 볼 때 힐끗거리지 마.
사람이 담백해야 해 
의심이 많거나 염려가 많거나 그런 건데
자꾸 사람을 파악하려고 애쓰다가는
자기 시야에 갇히는 거거든
남을 파악 한다는 게 결국 자기 생각 투사하는 거라고
그러다가 자기 자신에게 생각에 속아 넘어가는 거야.




















수승화강,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내가 앉아 있는 곳만 생각하면 전부인 것처럼 보여도, 
조금만 벗어나 보면 아주 작은 부분의 일부임을 알게 된다.





















다들 열심히 살았지만 뭘 했는지 모를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 하루도 견디느라 수고했어, 
내일도 버티고, 모레도 견디고, 
계속 계속 살아남으라고!






























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모자라고 부족한 자식이 아니다.




























우린 아직 다 미생(未生) 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작가가 연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이유
14:23 l 조회 287
여친이랑 헤어지고 넷플릭스 비번 바꿨더니 바로 문자 옴1
14:15 l 조회 1236
Ai가 만든 문학표지6
13:45 l 조회 3696
누가 돈주는것도 아닌데 교통위반 차량들 신고하는 이유.jpg3
13:32 l 조회 5423
제니 중국 홈마가 제니에게 쓴 편지.jpg10
13:06 l 조회 13298 l 추천 17
어쩔티비 모르는 시아준수한테 눈높이 설명하는 팬들 ㅋㅋㅋㅋ1
13:02 l 조회 1708
이명박 레전드 돌솥밥24
13:02 l 조회 11008
'대홍수'가 아니라 대환장[TEN리뷰]3
13:02 l 조회 2503
예비군 가는 스터디원 결석 벌금 면제해주니 온 문자52
12:40 l 조회 13874 l 추천 1
잠든 동물들 모음3
12:39 l 조회 3046 l 추천 3
햇반 근황.jpg40
11:05 l 조회 21266
애들이 뭐라도 적어줘서 고마운 선생님7
11:01 l 조회 8802 l 추천 1
농사를 지었는데 험한 것이 나왔다
11:01 l 조회 8016
여전히 첫사랑 재질인 올해 정려원 화보(feat.유희진)1
10:44 l 조회 8529
사업가 자질은 타고났다고 생각하는 이수만.jpg5
10:28 l 조회 5282
엄마가 애인이랑 상견례 취소하래52
10:03 l 조회 27752 l 추천 1
어메이징 당근알바3
9:00 l 조회 5651
봐도 봐도 웃긴 충청도식 화법2
8:52 l 조회 4156 l 추천 2
6만 표가 넘는 투표로 대상 받은 지석진.jpg1
8:20 l 조회 2987
박나래가 당장 은퇴해도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18
6:56 l 조회 35880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