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프로레슬러이자 레슬링 해설가 김남훈의 부친께서 운영하시는 가게 앞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이송되고 있는 모습의 합성 사진이 유포됨.당사자인 김남훈은 이를 트위터로 해명했으나 자신의 개인 계정으로 착각한 구리시 트위터지기가 구리시청의 공식 아이디로 저 해명을 보고 "사진으로 보면 합성 같지 않은데요."라는 트윗을 함.결국 김남훈은 국민신문고에 구리시를 고발했고, 그제서야 구리시 트위터지기가 사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