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봉고파 청일점
너희들의 밥, 아니 너희들의 빛.
그시절 너희들이 좋아했던 소년, 공지원.
요렇게 성공한 멋진 남자가 되어 홍콩에서 첫 등장
미팅 나갔던 호텔에서 우연히 홍콩에서 예능 촬영중인 첫사랑 사진진을 마주침
(사진진은 현재 한국의 탑오브더탑으로 잘나가는 배우)
꿀 떨어지는 아련한 눈으로 계속 바라만 보고 그렇게 스쳐 지나감
그날 밤 우연히 또! 마주친 사진진
진진이는 못보고 지원이만 또 보게 되는 설정
부담될까 선뜻 다가서진 못하는 듯도 하고 조심조심 스튜핏 ㅠㅠ
가방을 놓고간 진진!
이것 또한 부담되지 않게 지난번에 마주친 호텔로비에 사진진 이름으로 고대로 모셔다 줌 ㅠㅠ
마침 투자자 미팅차 한국으로 들어오던 지원이가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당하고 있는 진진이 마크 ㅠㅠ
이때도 지원이는 자기를 알아본 진진이에게 이렇다저렇다 한마디 없이 차까지 쉴드치며 데려다 주고 싱긋 웃고 감
다음날, 커져가는 루머에 시달리던 진진이는 집앞에 죽치고 있는 기자들을 피하기 위해 배달부로 변장을 함
그 집이 하필 자기 아랫층으로 다시 이사 온 공지원 집이야ㅠㅠ
(원래 공지원이 어린시절 살던 집이 사진진 집 아래층)
똑부러지는 여주 진진이는 스스로 동영상 루머를 해결했는데 (이 장면 ㄹㅇ사이다)
사실 사진진 동영상 사건 해결에 큰 부분 도움을 준것도 지원이.
그런걸로 진진이는 거짓말 안한다며 사진진이라는 사람 자체를 믿는 공지원 ㅠㅠ
그렇게 몇번을 마주쳐놓고
마치 지금 처음봤다는 듯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엘리베이터에서 "오랜만이지?"인사하는 남주 공지원 ㅠㅠ
"아참 사진진, 너 모태솔로야? 니가 왜 모태솔로지?" >
예능에서 모솔이라 밝힌 진진이에게 명대사를 남기고 첫주 레전드 엔딩으로 끝남 ㅠㅠㅠㅠㅠ
+) 지원이가 진진이한테 장난반 서운함반 저런 대사를 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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