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는 미국얘기가 중점이니
글 논점 흐리는 댓글 자제 부탁해

미국내 인종별 수입.
동양인이 가장 높아서 의아해할 수 있는데
동양인이 학구열이 높고 똑똑해서도 있지만
이미 성공한 상태로 미국에 이민을 가는 경우가 많아
다른 인종들에 비해 수입이 높다고 함.
이걸 또 성별로 나누면
흑인 여성, 히스패닉 여성 수입은 최하위임.
그냥 태어나면서부터 인종의 벽에 갇히게 됨.
공부 열심히하고 노력하면 되지않아?
하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태어나는 마을, 마을 분위기, 이웃, 친구
가는 학교 자체가 상류층들과 다름.

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한 장면.
위 캐릭터는 아역인데 학창시절 꿈도 많았고 똑똑했음.
어느 날 주로 백인 상류층들이다니는 학교 견학 감.
흑인음악 '드림걸스'를 흑인 분장하고 흑인학생도 안 다니는 곳에서
특별 뮤지컬 수업 받는 모습에 현타오고 충격받아서 눈물 흘리는 장면임.
수업 클래스 자체가 차이 남.

취직하려고 백인인 척 전화 거는 흑인
장난처럼 이런 짤도 나옴.
근데 현실임.
동양식 이름이 있듯이 흑인, 히스패닉들도
그 쪽식 이름이 있음.
차별 방지를 위해 이력서에 사진을 못 붙이지만 이름으로 걸러지기도 함.
흑인이나 라티노 이름이면 고용 안 하는 경우 많음.

한국에선 빈부격차가 빈부격차로 끝나지만

미국에선 타고난 인종의 벽마저 뛰어 넘어야 함.

이 쪽에선 단순히 빈부격차가 아닌
인종으로 대입해서 영화를 본 관객이 많을 것이라 생각 됨.
연교네=백인
기우네=흑인/히스패닉 등

빈부격차는 어딜가나 통하는 내용이지만
빈부격차가 인종으로도 나뉘는 미국에선 관객들의 이목을 더 끌었을 것임.
자료를 더 올리고 싶었는데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찾기가 힘들어서 대충 함축적으로 이 정도만..
다시 한 번
영화보다는 미국사회 얘기가 중점이니
글 논점 흐리는 댓글 자제 부탁해

인스티즈앱
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