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764407
<기자>
한해 20억 넘는 광고 수입을 얻는 한 유명 유튜버, 국세청에는 소득을 한 푼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유튜버들이 막대한 수입에도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자 국세청이 조사를 벌였습니다.
7명이 모두 45억 원의 소득을 신고하지 않아 세금 10억 원을 탈루한 것을 적발해냈습니다.
1인 미디어 시장이 2조 원 규모로 급성장하고 고액 수입을 얻는 유튜버가 늘고 있지만, 국세청이 탈세 규모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스로 신고하지 않는 한 소득 파악이 안 돼 적발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입니다.
구글 싱가포르 지사가 직접 유튜브 광고 수익의 55%인 유튜버 몫을 계좌로 입금하는데 1인당 연간 1만 달러가 넘지 않으면 송금 정보를 국세청이 알 수 없습니다.
일부 유튜버들은 이런 제도상 맹점을 악용해 인기 유튜버 이름의 채널을 여러 지인 차명으로 나눠 운영하는 식으로 소득을 분산시키기까지 합니다.

마지막 줄 내용은 감스트 세금관련 해명내용입니다
sbs뉴스는 한해 20억이 광고수입을 얻은 유튜버 이 멘트할때 감스트 모자이크 썸네일은 내보냄
게임컨텐츠 비용처리 못받아서 세금 납부한걸 탈루니 머니 당사자한테 확인을 했을까 의문도 들고 그냥 몇달전 사고 터졌을때
몇줄짜리 단독보고 기사보고 기억나서 그냥 모자이크 처리하고 생각없이 기레기짓 한거죠
국감시즌이니 유튜버 세금문제 끼워맞쳐서 ..뉴스 만든거같은데 에휴 한심합니다 우리나라 뉴스는 다 왜 이모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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