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입국, 교민 333명·자진 입소자 1명
"지원 업무 수행 공무원 등 429명 전원 음성" 코로나19로 2주간 격리됐던 우한 교민 193명이 15일 오전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을 떠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텐허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한 2차 귀국 우한 교민 334명이 16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https://v.daum.net/v/20200215115655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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