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의 임미리가 사설로 '민주당만 빼고 찍자'라고 당당히 주장함
이에 민주당은 선거법 위반으로 임미리를 고발
이 고발 자체만 두면 '당이 나서기에는 과도했다' , '아쉬운 조치다' 라고 충분히 비판 할 수 있음
그런데, 얼마 뒤 경향신문의 사설이 선관위 피셜로 선거법 위반이라는 공식 답변이 나옴
(당연히 이를 위반한 경향 신문은 선관위에 권고 조치 받음)
이런 법 위반이 있었음에도 이 사실은 쌩까고 민주당만 비판하는 언론들의 뻔뻔함과 편향성이 웃겨서 어떤 식으로 이야기 쓰는지 모아 봤음
'권고' 조치를 받은 경향 칼럼 근황
지지자들의 정당한 비판은 쌩까고 극렬 지지자의 난동으로 묘사 중
선거법 위반한 언론은 왜 비판받지 않는가?
변호인의 고발에 굳이 '문 지지' 포함해서 정치적 목적을 둔 고발로 인식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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