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회사인 치라스 아트(Chilla's Art)가 편의점 호러 게임 [The Convenience Store : 야근사건]을 오늘 스팀에서 정식으로 발매.
[The Convenience Store : 야근사건]은 VHS 비디오 풍의 그래픽으로 묘사한 1인칭 시점의 호러 게임.
플레이어는 이 게임에서 한 명의 여대생이 되서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게 된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아무도 없는 편의점에서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심리적 불안을 느끼게 된다.
게임의 엔딩은 2가지이며, 2월 25일까지 10% 할인된 가격인 2,970원에 발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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