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대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늘어났다고 밝혔다. 오전 15명의 추가 확진자에 이어 이날에만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셈이다.
https://v.daum.net/v/2020021917093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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