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페 시뇨리
시니샤 미하일로비치이 두선수는 라치오 소속 당시 프르킥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들이다. 시뇨리는 1994년 04월 10일 아틀란타 상대로, 미하일로비치는 1998년 12월 13일 삼프도리아 상대로 프리킥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라치오는 전세계에서 프리킥만으로 가장 많은 해트트릭을 넣은 클럽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