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ㆍ경북=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루새 1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0일 보건당국 등에 이날 새롭게 확진된 환자는 14명으로 이날 오전 9시 기준 대구 확진자 수는 전날 16명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오전 10시 관련 브리핑을 진행한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21&aid=000447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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