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경북 포항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나왔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전날 포항 세명기독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A씨(49·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포항의료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가정방문 개인교사인 A씨는 대구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실제 거주지는 포항시 북구 두호동의 아파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6일 31번째 확진자(61..
https://v.daum.net/v/202002201411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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