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시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천지 신도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는 의사의 코로나19 검사 권유를 두 차례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대구 수성구 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 중이던 31번 환자는 지난 8일 인후통, 오한 등 관련 증상을 보여 병원 측이 코로나19 검사를 권유했으나 “해외에 나가지도 않았고 확진자..
https://v.daum.net/v/20200220154549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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