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712799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20일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확진자 가운데 1명이 대구 최대 중심가인 중구 동성로에 있는 교보생명 건물에 출입한 것으로 드러나 특별방역과 일부 휴점했다.
교보생명 동성로사옥에 게시된 코로나 관련 안내문에는 “교보생명 동성로사옥에 입점한 핫트랙스 매장에 2월 15일 오후 6시경 확진자의 방문사실이 확인돼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19일 오후 11시부터 지하 2층~지상 3층까지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구게녀들이 아는 그 핫트랙스 맞음
조심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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