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 글은 4년 전 (2020/2/21)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282 우우아아8:2865600 4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283 윤+슬9:1376100 24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162 담한별15:4824177 1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164 네가 꽃이 되었10:0144228 1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89 구라같은데15:5518936 8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루이후이🐼🐼 용인 소싸움.gif 하품하는햄스 19:07 212 0
남의 집 고양이 vs 우리 집 고양이 패딩조끼 19:04 329 0
아버지가 발레 하는거 반대했던 초등학생 영재 최근 모습.jpg6 더보이즈 상 18:55 1587 0
우주소녀 이루다 인스타 업뎃2 널 사랑해 영 18:49 1885 0
'버거형' 배우 박효준 - '독기' MV 넘모넘모 18:29 259 0
비행기 빈자리에 아기 눕혀서 항의했다는 판글 상대방 본인등판10 윤+슬 18:28 5127 0
오늘 쇼챔피언에서 만난 펜타곤 멤버들이 한 일 알린와아아우 18:27 846 0
전참시에서 나혼산 향수 풍긴 이국주.jpg1 남준이는왜이 18:25 5212 0
세대별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 episodes 18:22 3506 0
돌잔치에 계좌번호 엔톤 18:22 2854 0
네이버, 카카오톡으로 간편가입 되어 있는 사이트 쉽게 확인/탈퇴 하기 맠맠잉 18:21 1008 0
짧게 했지만 매니아층 있었던 예능.JPG 가나슈케이크 18:21 3162 0
??? : 공익신고자 색출 하겠습니다.jpg 311324_return 18:21 823 0
어제 뜬 짐빔 하이볼 새로운 남자 모델 뒷모습.jpg uesr090333 18:16 1418 0
안테나에서 데뷔하는 4인조 남자 밴드 비주얼멤 도레핑 18:13 1252 0
???: 일본에는 "경각심"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함 모모부부기기 18:09 4857 1
야!!! 니 차 굴러간다 태 리 18:08 966 0
'백설공주' 조재윤, 딸 죽인 OOO에 O OO…OOO에 "미안해"(종합) 311344_return 18:07 568 0
9월 22일 생일축하노래 임팩트FBI 18:06 51 0
모든 인연엔 저마다의 수명이 빅플래닛태민 17:53 309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9:08 ~ 9/25 1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