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년대
현재
진한초록색, 파랑색, 노랑색, 보라색, 노란색,주황색, 빨강색등이 사람들이 사는곳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에 반해 회색지역은 사실상 불모지
황토색 지역은 초원에 가까운 인구가 희박한 지역, 시안(연한 하늘)색, 연한 초록색도
마찬가지로 인구밀도가 굉장히 낮은곳입니다.
보시다시피, 현재도 사람살곳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저 당시엔 아직 미진한 농업기술과
화학비료등의 부재로 인해서 사람이 살만한곳이 더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