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부산의료원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현재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9세 남성, 57세 여성은 부산의료원 음압격리 병실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2020.2.22/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성이 돌연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사례로 추정하고 보건당국에 검사..
https://v.daum.net/v/20200222162412826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