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드라마/시트콤/영화로 제작되고있는 작품(ex다이어터/천리마마트/은밀하게위대하게)는 제외했구요ㅋㅌ
작품성을 별개로 판타지 성향이 너무 강한 경우도 제외했습니다
장학금을 타겠다는 당찬 포부로 시작한 2학기가 나흘 지나자마자 과제를 포기하고 패기있게 올려봅니다
시트콤포맷보다는 영화포맷에 어울리는 작품(ex매치스틱트웬티)도 제외했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입니다. 이 작품은 정말 드라마화 되었으면 해요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성 소수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성소수자 뿐만 아니라 동인녀(야오녀)나 호모포비아 역시 최대한 비난 없이
그저 모두를 최대한 덤덤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깨알같은 개그와 감동이 있는 좋은 웹툰이라 생각해요.
단기 드라마로 만들어졌음 하지만 클럽 빌리티스의 딸들 사태를 생각하면
힘들수도..
이쁘고 당당한 여주인공만 나오는 드라마와는 달리
평범한 우리들의 사랑을 그리고자 한 노력이 돋보이는 낢님의 낢에게와요 입니다
주인공들도 보통 만화처럼 멋있기만 한 주인공이 아니라
정말 근처에 한두명쯤 있을법한 사람들만을 조연으로 출현시켰네요
실제 경험을 그린것이니 당연할 걸수도
이 작품은 판타지 성향이 강하지만
별다른 드라마와는 어울리지 않는 특수효과나 CG등이 나오지 않습니다
고시같은걸 다 실패하고 인생이 지친 과거로 돌아간 주인공이
과거에서 엘리트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내용이에요
약간은 유치할 정도의 내용들이 있긴 하지만
나름 교훈과 배울점도 있는 만화입니다.
지금은 '고삼이집나갔다'를 연재중이셔요
이 작품 역시 판타지를 약간 가지고 있으나 위와 같은이유로 넣었어요
이거 로맨스 아닙니다 로맨스 스릴러에요
손으로 사람을 만지면 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 사람들에게 실망한 남자와
자신과 연애를 하면 남자들이 모두 불행해 진다는 생각을 가진 여자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기적같이 이뤄진 커플이 있는데
남자에게 갑자기 온가지 위험한 일들이 생깁니다
넘치는 몰입도와 나름의 감동과 개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팀 겟네임의 작품치고는 꽤 유순한(?) 편입니다
지금은 '죽은 마법사의 도시'를 연재중입니다
게이아님
이 작품은 이전에 이미 완결이 난 작품인데 네이버에서 재연재를 하더군요
외모에 대해 컴플렉스가 극에 달하면 외모바이러스에 걸려서
갑자기 발작을 하고 사람을 공격하게 되고 그를 치료하는 미용사의 이야기입니다.
못생긴 사람의 이야기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목욕의신'연재하시다가 지금은 쉬시고 계시죠
제게 일본에 대한 세로운 시각을 열어준 만화입니다
크게는 일본/한국 사회의 현실과 자신의 진로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교훈 위주의 만화이며 또한 복잡한 러브라인도 드러나있어
꽤 몰입도 있게 보게 되는 작품이죠
하늘사람과 땅사람이 있고 하늘사람은 죽으면 땅사람이, 땅사람은 죽으면 하늘사람이 됩니다.
하늘사람이 가지고 있는 직업중 하나가 큐피드. 다른 사람의 사랑을 관조하는 역활이죠
직접적인 개입은 거의 하지 않고 그저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조언을 해주는 존재정도로 나오고
설정은 판타지지만 이야기는 거의 지상에서 이뤄집니다
불륜 동성애 전 애인을 잊지못한 사랑 애인 있는 사람에 대한 사랑 등 많은 사랑을 다루고 있습니다
교훈적인 내용이 있긴 한 거 같은데 콕 집어 말하긴 어렵네요
그냥 읽다보면 푹 빠지고 쉽게 볼 수 있는 만화입니다
가볍고 개그위조로 이야기가 진행되죠
주인공이 멍청할 정도로 착해서 가끔 내가 다 갑갑해요
그냥 가벼운 시트콤으로 제작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연애하는 웹툰입니다
고등학교 동창인 셋과 남자 하나를 두고 일어나는 일을 그린 웹툰이에요
그냥 달달해요 사각관계?를 좀 더 부각시키고 사건사고들을 더 추가해서
드라마로 뽑아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천리마마트와 비슷하게 영업을 하는 만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광고기획자들의 이야기에요
교훈같은건 없고 걍 개그치는 웹툰이니
가볍게 시트콤처럼 만들어졌음 좋겠어요
대학생활이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것을 섬세하게 그려낸 치인트
저 여주는 근처에 엮이는 남자들 보면 전생에 우주를 구했나 싶어요..
.연애뿐만 아니라 주위에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얘기들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그냥 너무 일상적인데 그게 또 빠져들고 그래요
기본적으로 연상연하커플에 대한 이야기이나 갈수록 스토리가 복잡해집니다
남자둘과 여자 셋 사이에서 많은 갈등이 일죠. 이것도 싸우다가 다시 사귀고 하는 그런 사랑이야기에요
만화의 이름만큼이나 달달하게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웹툰이죠
주인공이 현재에서 과거로 시간여행을 해버리는데 타임머신이 고장나는 다소 진부한 설정에도 불구
매 회 참신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꽤 재밌는 웹툰이죠
저 저 파란애 닮았다는 소리 들었어요...
주인공중 한명이 파란것만 빼면 별 문제는 없을 듯
어린시절 왕따받던 아이가 친구들을 학교에 가두고 복수하는 내용입니다
약간 이야기가 짧습니다. 잔인한 면도 있구요
어린시절 너무도 어렸기에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몰랐던 끔찍한 짓들에 대한 영화에요.
결말에 나름 큰 반전이 들어있어요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은 봐도 좋을것 같아요 짧으니까
청춘의 꽃 고등학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작가의 작품은 같은 설정과 주인공으로 여러편으로 나늬는데
삼백이론, 헌티드스쿨, 헌티스크쿨 원더러스에이스, 헌티드스쿨 본편
4개 다 결국엔 나름 비슷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만
원더러스 에이스편이 그나마 판타지적 요소가 적습니다.
귀신을고인의 기억이나 경험이 뭉친 데이터로 해석하고 디스크에 빙의시켜서 그 디스크를 이용해
로봇을 만드는 내용이었는데 로봇이 일어나더니 다때려부숨
장래문제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모든 불들을 위한 만화라고 생각돼요
작가가 덕력(?)이 심상치 않아 보이고 그림체에 일색이 꽤 짙은 것 같아도
나름 재미있고 교훈적인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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