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스타’는 23일(한국시간) ‘마르카’를 인용해 “포그바는 맨유에 머무를 의향이 있다. 다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떠난다는 조건이 부합해야 한다”전했다.“포그바의 행선지는 레알 혹은 유벤투스가 유력하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이 경질될 경우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로 마음먹었다”“솔샤르 감독은 포그바와 함께하려는 의지를 반복적으로 밝혔지만, 라이올라와의 틀어진 관계가 더 무성한 말을 만들어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