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체류했던 교민과 그 중국인 가족들이 12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전세기에서 내리고 있다. 서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이 최근 기침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노선에 투입돼 근무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
https://v.daum.net/v/202002251539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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