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 26일 오전 10시 기준 부산 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4명 늘어 총 55명이 발생했다. 시는 이들에 대한 이동동선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코호트격리 중인 연제구 아시아드요양병원 격리자 가운데 66명(전체 304명)에 대한 검사 결과 1명이 양성을 판정 받았다.
또 해운대구 나눔과행복병원 격리자 44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추가 확진자 4명 명단이다.
https://v.daum.net/v/2020022610123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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