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어떻게 뉴욕 그랜드센트럴터미널에서 퍼포먼스 비디오를 촬영했나(뉴욕타임즈)

(요약)

퍼포먼스 촬영

- 그랜드센트럴터미널에서의 공연은 2달 이상 준비함
- 매일 75만명이 다니는 곳에서 촬영하기 위해 180명의 크루들이 토요일 밤 10시부터 촬영준비를 시작함
- 방탄은 자정무렵 도착해서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 있었음
- 촬영은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동안 모든것을 끝내야 했음(4번정도 촬영함)

토크&게임 촬영

- 퍼포먼스 촬영 이틀뒤에 찍었고 8시간동안 진행되었음
- 모든 촬영은 최소한의 인원으로함(비밀유지 때문에)
- 사람들이 실제 이용하는 지하철이 아니라 TV,영화제작시에 임대하는 차량
- 차량 양쪽 끝에 기관사가 탑승해서 특정 구간을 왔다갔다 왕복하면서 촬영함

그밖에

- 터미널 장소사용비와 특별열차 임대료 등은 모두 투나잇쇼에서 지불함

- 지미팰런은 방탄소년단이 투나잇쇼를 믿고 첫 무대를 자신의 쇼에서 해준것에 대해 감사를 표함

Thank you @BTS_twt, #BTSArmy, & NYC for an amazing show! Couldn’t have done it without you guys. #BTSonFallon pic.twitter.com/ucQCbAlgDm

— jimmy fallon (@jimmyfallon) February 25, 2020

-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회차가 미디어 화제성 수치 2위에 올라가서 고맙다는 트윗을 올림

  (1위는 방탄소년단 SNL)

Wow. This is amazing. Thank you #BTSARMY and the #FalPals!!!!! You guys crushed it!! https://t.co/CUpDSCVSZf

— jimmy fallon (@jimmyfallon) February 26,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