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 부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오전 10시기준 65명으로 늘어났다. 27일 오후 5시기준 60명보다 5명 늘어난 수치다.
유치원 교사 3명과 온천교회 관련자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