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법무부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신천지 신도 24만4743명에 대한 출입국 기록 조회를 요청받아 조회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7월1일부터 지난 2월27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신천지 신도는 총 42명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조회 결과 이 기간 신천지 전체 신도 가운데 3610명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 가운데 42명이..
https://v.daum.net/v/2020022918115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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