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흥미롭네요. 도장 깨기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1, 2, 3등을 못하고 나서였던 것 같아요.
'도파'가 한국과 중국에서 랭킹 1위를 찍었던 것처럼, 모든 서버에서 1등을 찍어 글로벌 랭킹 1위라는 타이틀을 달고 싶었어요.
그 목표를 정말 이뤄내고 싶어요. '도파'를 제외하면 이런 도전을 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 것 같아요.
최초라는 매력에도 빠진 것 같아요.
Q> 최근 4일에 패치가 있었지만, 현재 탑 라인 메타를 어떻게 평가하세요?
진짜 할 말이 많아요. 생각만 해도 멘탈이 터질 것 같아요(웃음). 진짜 상대하기 싫은 챔피언들이 있어요. 서포터 챔피언들이요!
사람들이 그런 챔피언을 진짜 탑에서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어요. 챔피언들을 다루는 데 실력이 중요치 않아서예요.
특정 챔피언 상대로 크게 앞서는 데도, 그 챔프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그게 말이 되나요?
아무리 크게 차이를 벌려놔도 카운터 플레이가 없어요. 예시로 소나와 소라카 탑이 그래요.
5킬을 따내고 CS 80개 차이를 벌려 놔도 한타에 가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해요.
제가 우리 팀원들을 더 똑똑하게 만들 수는 없잖아요. 라인에서 이득을 벌려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이게 뭔가 싶어요.
Q> 탑에서 서포터 챔피언을 상대하는 것이 좌절스럽나요?
정확해요! 제 말이 그거에요! 서포터 챔피언들은 분당 CS 5개만 대충 챙기고, 서포터 아이템에서 생성되는 엄청난 골드만 이용하면 돼요.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와 구원만 뽑으면 한타 가서 엄청나죠. 진짜 게임이 좌절스럽게 느껴져요.
라이엇이 서포터 아이템을 조정하거나, 이 챔피언들이 강한 이유를 잘 찾아내서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장단점이 확실한 챔피언들은 존중해요.
하지만 소나와 소라카 같은 챔피언은 장단점이 확실하지가 않아요. 라인에서 이득을 아무리 봐도 소용이 없어요.
뽀삐는 서포터 챔피언이 아니지만, 똑같은 카테고리에 해당한다고 봐요. 상대하기 너무너무 답답해요.
최근에 소라카와 소나를 너프 당했는데, 이제는 다른 서포터를 들고 탑에 오더라고요.
서포터 아이템이 워낙 좋다 보니까 잔나까지 탑에 와요.
라인전 자체를 제대로 안 하니, 상대하기 점점 더 역해지네요. 조합이 밀리고 한타 상황이 오면 그냥 지게 되더라고요.
게임이 조합 싸움으로만 가게 돼요. 과장하면 'TFT'와 다를 게 무엇인가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502&aid=0000000367&viewType=COLUMN
그리고 탑혜지 근황
서폿템 패치이후로 전적 이퀄깔림
블레이드 싱글벙글 ㅋㅋㅋㅋ
그마로 강등 직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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