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거 하나 없는 명반에서 한 시간동안 반복재생 한 곡만 해보라 하면 단연 이 노래이 앨범이 2013년에 나왔는데, 2020년에 상대적으로 주목 못받은 뒷순서 곡들로 재발매 되어도 음원차트 쓸이 가능하겠다 싶을 정도의 임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