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검사./연합뉴스 [서울경제]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47·사법연수원 33기) 검사가 불법 성착취 영상물 공유 사건인 이른바 ‘n번방 사건’의 법무부 태스크포스(TF)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법무부에 따르면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인 서 검사는 법무부가 자체 대응을 위해 이날 꾸린 TF에 대외협력팀장 직책을 맡는다. 15명 규모의 TF는 진재선 정책기획단장이 총괄팀장..
https://v.daum.net/v/202003261346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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