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랑 많이 다르고 좀 더 굵은 목소리라고 해야 할까요??
연습생 시절에 목을 많이 쓰는 창법을 써서 회사에서 창법을
바꾸라는 요청을 받았고(결국 데뷔 전에 성대결절이 걸린 상태로 데뷔)
그때부터 흉성을 많이 연습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목을 좀 더 열어서 기복을 줄이는 방법을 연습 중이라고 합니다.
이거는 웬디가 부상당하기 전에 혼자 정오의 희망곡에 나와서 부른 라이브입니다.
연습생 때와 많이 다른걸 느낄 수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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