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여군 주임원사가 탄생했습니다. 황 주임원사는 2006년 부사관 211기로 임관한 뒤 여군 부사관 최초 훈련소대장, 함정 병과 최초 상사·원사 진급 등 '첫 기록'을 연달아 써온 인물입니다. 황 주임원사는 "내가 꿈을 이루면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도전해 왔다"며 "부대원들이 전사 정신을 갖추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부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