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3명이나 추가로 발생했다.
29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 이후 창원 1명, 진주 1명, 김해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총 91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