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MBC에 이어 KBS에도 '밥블레스유2' 코로나19 확진자 불똥이 튀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공간을 이용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진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연출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밥블레스유2'와 서울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 내 같은 믹싱실을 사용했던 '신상..
https://v.daum.net/v/2020033012195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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