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재정적자,유명해 지니 지방에서도 몰리는 중증 외상환자들로 인해서 헬기 수시로 가동
민원폭주,또 언론에서는 항상 이국종 교수의 숭고한 이념을 막는 돈만 밝히는 집단...다시
적자,민원폭주,언론에서 극딜
무한루프...
이국종 같은 실력좋은 명의에 사회적 인지도 끝장나고 아주대에선 내보내고 싶어하는데
국내 유수의 메이저 병원들...서울대, 삼성, 아산, 카톨릭 등에서 영입하면 병원 홍보 대박일텐데도
스카웃 안하는 이유...딱 아실듯...
계산기 두드려보면 바로 답나옴... 노답
현재 의료 수가나 정책으로 외상전문은 민간병원에 맡기면 답없음...결국 국가가 운영하거나 세금 이빠이 지원해주거나..
근데 그러면 필수적으로 건보료 올라감... <----이걸 공무원이나 정치인들이 지들 표 깎아 먹으면서 한다?
의사가 숭고한 직업인건 맞지만 거기에 따르는 희생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있음..
돈이 들어가는 순간 파렴치한 집단으로 매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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