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서울의 한 상가에서 불법 체류 여성들을 고용해 마사지 업체를 운영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 남성은 마사지 영업을 하면서도 가게 겉면을 여행사로 위장해 놓았습니다. 노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늦은 밤, 서울의 번화가 주변 한 상가입니다.
여성들이 줄지어 경찰에 연행됩니다.
https://v.daum.net/v/20200331103608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