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주차까지만 외부자료 활용을 허가. 만족도 높이겠다" 약속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소재 단국대 교정. 단국대 공식 홍보영상 캡처
외부 대학의 강의를 온라인 수업 자료로 활용한 교수, 온라인으로 10년 가까이 된 과거 강의를 들어야 했던 학생, 불만 고조에 환경 개선을 약속하며 진땀을 뺀 학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강의를 둘러싼 잡음이 수도권의 한 대학에서 이어지고..
https://v.daum.net/v/2020040409104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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