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오픈했었던 온라인 게임 '조선협객전'
당시 배경은 임진왜란 시점으로 크게 조선과 일본 두 곳을 오가며 캐릭터를 육성해가는 게임.
2.0버전에서는 아예 임진왜란을 준비하는 일본으로 쳐들어가서 일본을 막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듯.
2000년대 초반 당시, 가벼운 조작감에 간편한 그래픽 등으로 동시접속자수 2000명 이상을 달성하며 인기게임으로 등극하였으나 컨텐츠 부족에 당시 게임 제작사였던 토미스가 재정난 위기에 게임은 막을 내리게 됨..
구버전
2.0버전
필자는 당시 이 게임때문에 (정액제 한달요금을 끊었어야 했음) 집전화요금이 몇십만원 나왔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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