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보건당국이 이달 중순부터 해외유입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6일 정부세.. https://v.daum.net/v/2020040611200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