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스크 재사용하기 전에 마스크 소독제를 뿌려놓는다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시중에 여러 제품이 팔리고 있는데, SBS가 조사해봤더니 일부 제품에는 호흡기에 위험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먼저 안상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https://v.daum.net/v/20200406204204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