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근무 교대를 위해 격리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의료진의 피로 누적과 의료봉사 후 자가격리 기간에 투표일이 겹쳐 4.15총선 투표권 상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0.4.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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