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정부 수수방관하다 뒷북 대응

한국당 코로나 TF 회의..."정부 뒷북 대응"

자유한국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대책 TF 첫 회의를 열고, 

초기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짖음

회의에 참석한 심재철 원내대표는 컨트롤 타워가 되어야 할 청와대가 

수수방관하다 뒷북 대응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같이 짖음.

마스크를 쓰고 회의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회의 시작에 앞서 

세정제로 손을 닦는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함.

그럼 이쯤에서  다시보는

역대 대통령(정부)의 전염병 방역 및 관리 인포그래픽

자한당 니들이 여당일 때 어떻게 했다고?

참고로 메르스는 제한된 공간이 아닌 이상 공기로는 전파가 안되는데 결과는 저 모양임.

정부의 무능한 대처로 인해 사태를 키움.

자한당 니들이 그런 개소리 짖을 자격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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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온 BI@juneywall  원문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