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제가 원하는 건 단 하나, 제가 그토록 믿고 좋아했던 친구의 진심어린 사과입니다."
최근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논란에 중심이 됐다. 혐의를 받던 중 한 상가 화장실에서 '제2의 프로포폴'이라고 불리는 수면 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한 후 쓰러진 채로 발견됐고, 이틀만에 또 다른 건물 화장실에서 같은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https://v.daum.net/v/2020041009452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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