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필리핀 최대 휴양지로 꼽히는 보라카이도 직격탄을 맞았다.
보라카이에서 럭셔리 리조트 스파 ‘포세이돈’을 운영 중인 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은 최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임성은은 “코로나 때문에 여기 분들도 다.. https://v.daum.net/v/20200416144502636